강아지 차멀미, 석 달 기록해보니 병원 갈 때만 그랬다
병원·미용실 갈 때만 헥헥거리고 집에 올 땐 얌전한 쿠니. 석 달간 목적지별로 기록해보니 진짜 멀미가 아니라 학습된 불안이었습니다.
병원·미용실 갈 때만 헥헥거리고 집에 올 땐 얌전한 쿠니. 석 달간 목적지별로 기록해보니 진짜 멀미가 아니라 학습된 불안이었습니다.
하루 한 번 빗질하는데도 가을만 되면 털이 손에 안 잡히는 이유를 코트 구조, 실내 환경, 탈모 세 갈래로 나눠 정리했습니다.
건강한 항문낭은 배변 때 저절로 비워져 날짜를 정해 짤 필요가 없습니다. 쿠니가 두 달 미용 주기에 항문낭 확인을 맡기는 이유와, 신호별로 미용실과 병원을 가르는 기준을 수의학 자료로 정리했습니다.
두 달 15만 원은 스포팅컷 전체미용 105,000원과 위생목욕 45,000원을 번갈아 낸 값입니다. 매달·두 달·석 달 주기와 가위컷을 1년 비용으로 나란히 놓고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.
주 2~3회 양치가 매일과 얼마나 다른지 비글과 그레이하운드 실험으로 비교하고, 소형견 칫솔 크기와 사람 치약을 쓰면 안 되는 이유, 치주질환 단계, 병원에 가야 할 신호를 정리했습니다.